추계학술대회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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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외과계 패혈증 환자에서 고용량 vitamin C, thiamine, hydrocortisone 병용 투여 효과
Date

2020년 추계학술대회 초록

Authors
기세리o, 조의상, 정영미, 최경숙, 이은숙, 오탁규a, 송인애a, 김은경b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a, 서울대학교 약학대학b
Keyword
외과계 중환자, 패혈증, 고용량 Vitamin C, thiamine, hydrocortisone
Abstract
[배경 및 목적] 패혈증 환자에서 고용량 vitamin C, thiamine, hydrocortisone 병용 투여가 SOFA 점수를 낮추고 중환자실 재실 기간 및 사망률을 감소시킨다는 보고가 있으나, 유의미한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본 연구는 외과계 중환자의 패혈증 치료에서 고용량 vitamin C, thiamine, hydrocortisone 병용 투여의 임상적 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방법] 2019년 1월 1일부터 2020년 7월 31일까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외과계 및 응급 중환자실에 3일 이상 입원한 외과계 패혈증 환자의 전자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환자군은 패혈증 진단 24시간 이내 고용량 vitamin C, thiamine, hydrocortisone이 병용 투여된 군(이하 치료군, n=16명)과 비투여군(이하 대조군, n=37명)으로 나누어 임상 인구학적 관련 인자를 수집하였다. 일차 결과 지표로 패혈증 진단 72시간 후 SOFA 점수 변화를 비교하였고, 이차 결과 지표로 lactate 수치 변화, 중환자실 재실 기간 및 승압제 사용 기간을 비교하였다. 각 지표는 t-test와 chi-square test를 이용하여 통계적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결과] 패혈증 진단일에 치료군과 대조군의 SOFA 점수는 각각 10.9±2.3, 8.3±3.5 (p=0.003)이었고, lactate 수치는 7.7±5.1, 2.9±2.2(p=0.002)로 두 군 간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패혈증 진단 72시간 후 SOFA 점수는 0.9±3.3 감소, 1.5±3.8 감소(p=0.848) 하였다. Lactate 수치는 5.3±2.3 mmol/L, 2.3±0.7mmol/L 감소(p=0.041), 중환자실 재실 기간은 11.0±7.8일, 8.1±7.0일(p=0.228) 그리고 승압제 사용 기간은 7.3±4.9일, 3.0±3.8일(p=0.007)로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를 통해 외과계 중환자에서 패혈증 진단 24시간 이내 고용량 vitamin C, thiamine, hydrocortisone 병용 투여 시 통계적으로 유의한 lactate 수치 감소를 확인할 수 있었지만, 그 외의 일차 및 이차 결과 지표에서 임상적 효과를 확인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치료군과 대조군의 차이를 보정한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Full-Text
P-01. 기세리(분당서울대학교병원).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