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계학술대회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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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신장이식 후 Advagraf®의 병용요법으로 Mycophenolate 혹은 Sirolimus 사용 군 간의 비교
Date

2019년 추계학술대회 초록

Authors
이정화o, 김주휘, 여윤정, 김보영, 오양순, 김명규a, 이창헌b, 정철웅b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약제팀, 신장내과a, 이식혈관외과b
Keyword
Advagraf, Mycophenolate, Sirolimus, 신장이식, 면역억제제
Abstract
[배경 및 목적] Advagraf은 tacrolimus의 1일 1회 서방형 제제로 복약 순응도 향상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신장이식 후 안정기에 도달한 환자에서 tacrolimus 1일 2회 요법에서 Advagraf으로 전환되어 왔으며 병용약물로는 mycophenolate나 sirolimus가 사용된다. Sirolimus의 경우 1일 1회 요법으로 투약되고 항바이러스, 항암효과 등의 여러 장점으로 병용되고 있으나 고지혈증 등의 부작용과 mycophenolate에 비해 면역억제력이 떨어진다는 결과로 mycopheonolate가 병용되기도 한다. 이에 Advagraf을 사용하는 환자에서 병용요법으로 mycophenolate 또는 sirolimus를 사용한 군의 특성과 이식편 기능을 비교하고자 한다.

[방법] 2009년~2018년까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신장이식을 받은 환자 358명 중 Advagraf으로 전환한 51명을 대상으로 tacrolimus 1일 2회 요법에서 Advagraf으로 변경한 환자를 mycophenolate 병용군(group 1)과 sirolimus 병용군(group 2)으로 나눠서 각 군의 임상적 특징과 변경 전후의 신기능, 거부반응, 부작용, tacrolimus 혈중농도, 합병증, 감염증 발생 등을 후향적으로 평가하였다.

[결과] 두 그룹간 환자의 나이, 성별 등은 차이가 없었다. 약물 변경 후 급성 거부반응, CMV 감염, BK 바이러스 감염, serum creatinine도 두 군 간의 차이가 없었다. Group 1에서는 변경 전후 advagraf 농도에 차이가 없었으나 group 2에서는 1년 후 tacrolimus 혈중농도가 변경 전과 비교해서 감소하였다. Group 2에서 혈중 cholesterol 수치가 증가하였으며 triglyceride 수치도 변경 전과 비교해 증가되었다. 또한 group 2에서 구강궤양, 묽은 변, 다리 부종과 단백뇨 같은 sirolimus의 부작용이 지속되어 mycophenolate 병용요법으로 변경된 경우가 각각 한 명씩 있었다.

[결론] Advagraf과 병용요법으로 mycophonolate나 sirolimus를 병용하는 것은 이식편의 기능이나 면역학적 위험도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sirolimus 병용요법은 1일 1회 복용으로 복약 순응도를 높일 수 있고 두 약물 간의 상승효과로 저용량의 Advagraf을 사용해 calcineurin inhibitor toxicity를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위장관장애, 구강궤양, 이상지질혈증 발생 등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
Full-Text
P-10. 이정화(고려대학교 안암병원).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