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계학술대회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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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약물이상반응 프로그램 개선 ; Alert 발생 약물의 재처방시 사유
Date

2019년 추계학술대회 초록

Authors
범진선o, 김현경, 김민규a, 박성주b, 안효초
전북대학교병원 약제부, 의료정보과a, 전북대학교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b
Keyword
약물이상반응(Aaverse Drug Reaction) 모니터링, Alert발생, 동효약물, 중증부작용, 재처방 알림
Abstract
[배경 및 목적] 약물이상반응(이하 ADR) 모니터링 평가 중 이상반응 양상이 중등증 이상이거나 경미하더라도 과민형 type의 이상반응이 있는 경우에는 Alert을 발생하여 동일한 약물로 인한 재투여의 위험을 예방하고 있다. 그러나 Alert발생의 동일 또는 동효약물을 처방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에 Alert이 발생한 환자의 처방 접근시 ‘Alert 발생 이력 알림’ Pop up을 제공하고, Alert 발생 동일 약물이나 동일 계열의 약물을 처방할 경우 ‘재처방 알림’ pop up을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한편, 환자안전 활동과 관련하여 약물이상반응의 재처방 사유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Alert이 발생한 동일 및 동효의 제제를 처방하고자 하는 경우, 반드시 타당한 사유를 기재하도록 프로그램을 개선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재처방 사유의 입력 현황을 분석해 보고자 하였다.

[방법] 2019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처방받은 환자들 중 Alert발생 동일 및 동효제제를 재처방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환자 기본 정보 및 재처방 사유의 내용을 전자의무기록을 통하여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본원의 Alert약물 재처방 알림은 동일 약물뿐 만 아니라 본원 e-의약품집의 3단계 분류기준에 그룹 되어진 동효약물에게도 발생하는 체계이다.

[결과] 연구기간 동안 Alert발생 동일 및 동효약물을 처방받은 총사례 건수는 605건으로 환자수는 95명, 약품수는 67품목이었다. 환자는 남성 43명, 여성 52명이었으며 평균 나이는 57.87세(남성 59.58세, 여성 56.46세)이었다. 재처방 사유가 입력된 환자 중 9명이 2종 이상의 약품에서 발생하였으며 alert발생 약품으로는 tramadol(po, inj) 16명, ceftriaxone 8명, moxifloxacin 6명, pirfenidone 5명, cefoxitin 5명, diclofenac과 doxofylline 각각 3명 및 기타 50명이었다.

[결론] ADR 모니터링의 Alert 발생 약물의 재처방 사유 입력 프로그램 시행 기간이 짧고 재처방 알림 프로그램이 실제 조영제 관련한 Alert발생의 재투여 예방방법으로는 한계점이 많았다. 이에, ADR관련 정보가 적절하게 제공되도록 지속적인 개선 활동과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Full-Text
P-29. 범진선(전북대학교병원).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