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계학술대회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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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외래 미수령 약품 관리 개선활동
Date

2019년 추계학술대회 초록

Authors
차연교o, 김은지, 황은경, 진경희, 박경애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약제부
Keyword
업무개선 및 질 향상 활동, 외래 미수령 약품 관리
Abstract
[배경 및 목적] 외래 환자가 내원시 처방을 받는 외래약은, 현재 환자의 질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약품, 용량, 용법, 기간 등을 고려하여 처방된다. 환자는 원내 외래 약국에서 약을 수령하거나 원외처방전을 발행 받는데, 약을 수령하는 과정에서 여러 시스템적인 문제, 환자와 보호자의 부주의, 각 부서에서의 인식부족, 투약하는 약사의 부주의 등에 의해 미수령 약품이 발생하게 된다. 적절한 시기에 투약되어야하는 처방약의 수령이 누락되어 투여시기를 놓치게 되면 환자의 예후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복용하지 않은 자가약이 생겨남에 따라 약물의 오남용 등 2차적인 약화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약제부에서는 원내에서 조제, 투약되는 외래 미수령 약품을 적절히 관리하여 약물관리에 적정성을 확보하고, 환자안전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방법] 미수령 약 관리 방안을 마련해 다음과 같이 수행하였다.
1. 미수령 약품 유효기간 관리
2. 환자에게 알림 할 시기와 방법
3. 내원 예정일에 미수령약 수령을 돕도록 방안 마련
4. 미수령약 처리 절차 마련.

[결과] 2018년 1월~9월까지 발생한 외래 미수령 약 건수는 33건으로 월평균 4건 정도가 발생하였다. 2018년 10월부터 미수령 약품 건수를 줄이기 위해 개선 활동을 시행하면서 2019년 8월까지 18건, 평균 1~2건이 발생하여, 외래 미수령 약품 발생율은 0.075%에서 0.036%로 개선활동 이후 미수령 약품 발생건수가 줄었음을 알 수 있다.

[결론] 이번 QI 활동을 통해 외래 미수령 약품 건수 0%에는 도달하지 못했으나, 외래 미투여 약품 건수를 가시적으로 줄일 수 있었고, 주기적으로 환자와 보호자가 수령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수량 파악 후 기록하며 적절히 폐기함으로 약품 관리 적절성 또한 확보할 수 있었다.
Full-Text
P-58. 차연교(칠곡경북대학교병원).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