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계학술대회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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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중복 처방의 예방을 통한 의약품 안전사용 강화
Date

2019년 추계학술대회 초록

Authors
송희o, 이정미, 조여향, 윤재경
전남대학교병원 약제부
Keyword
중복처방예방, DUR(Drug Utilization Review)
Abstract
[배경 및 목적] 의약품 중복처방 점검은 처방의가 인지하지 못한 상태로 다른 의사간 동일 약품을 중복처방 하였을 경우 환자가 중복 복용하여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등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이루어지고 있으며 본원의 경우 진료과별 동일성분 중복은 원내 전산으로 확인이 가능하나 타병원 처방의 경우 DUR시스템을 거치지 않고서는 중복처방 여부를 확인할 수 없어 DUR을 토대로 중복처방을 예방하고자 하였다. 또한 2020년 의료질평가에 의약품 중복처방 예방률이 신규 지표로 도입됨에 따라 이를 통해 환자안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방법] 대상은 외래처방이며 타 기관 & 타 의사 간 동일성분 중복으로 점검된 건에 대한 처방 변경 및 사유기재건의 비율을 산출하였고 마약성 진통제를 제외한 향정신의약품과 향정 외 의약품으로 구분하여 가중치를 달리 적용(6:4)하였다. 의약품 중복처방 예방률 (A+B)에서 A는 향정 중복 사례건수 중에서 향정 처방변경건수와 향정 사유기재건수를 합한 비율로 가중치는 60, B는 향정 외 중복 사례건수 중에서 향정 외 처방변경건수와 향정 외 사유기재건수를 합한 비율로 가중치는 40으로 하였다.

[결과] 의약품 중복처방 예방률 90% 이상을 목표로 하였으며, 이를 위해 처방의는 의약품 중복처방이 발생하였을 때 처방변경을 하거나 중복처방을 하는 사유를 입력하여야 하고 약사는 이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여야 한다. 의료진의 업무 가중을 피하기 위해 전산과 협조를 얻어 원내 처방시 DUR 점검을 간소화 하였으며, 무의미한 사유 및 부적절한 사유가 입력되지 않도록 임의 사유입력이 아닌 사전에 진료과 의견을 받아 사유목록을 관리하는 방식을 도입하였다. 또한 처방 DUR 점검시 에러 발생에 대한 현황 파악을 위해 실제 외래 진료부서를 방문하여 주요 문제점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의료질평가 지표 현황자료를 확인한 결과 2019년 1월은 의약품 중복처방 예방률이 90.46%이었으나 2019년 2월 이후 꾸준히 100%를 유지 중임을 확인하였다.

[결론] 의약품 중복처방점검이 처방시스템에 처음부터 도입되지 않고 중간에 시행되다 보니 이로 인한 불편함 및 업무 가중이 발생하여 업무 필요성에 대한 인식개선 및 교육이 필요하였다. 환자 안전을 위하여 적절한 사유가 없는 경우에는 의약품중복처방이 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이에 대한 업무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프로그램에 대한 모니터링과 지속 관리가 필요하다.
Full-Text
P-47. 송희(전남대학교병원).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