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계학술대회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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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조제실 위해약물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관리 방안 제시
Date

2019년 추계학술대회 초록

Authors
이은혜o, 전수정, 이정화, 이은숙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
Keyword
위해약물, hazardous drugs, NIOSH
Abstract
[배경 및 목적] 위해약물(hazardous drugs)이란 지속적으로 노출 시 발암성, 최기형성, 생식독성 등을 나타낼 수 있는 약물을 말하며, 조제실에서 이를 지속적으로 취급하는 약사에게 위해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에서는 위해약물의 안전사용을 위한 적절한 관리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방법] 본 연구에서는 NIOSH list of antineoplastic and other hazardous drugs in healthcare setting, 국내허가사항 및 Drug package insert 등을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위해약물 목록을 선정하였으며, 위해약물 노출 최소화를 위한 개인보호구와 장비 사용 기준 등을 포함한 조제실 내의 위해약물 관리 방안을 마련하였다.

[결과] 위해약물은 원내 의약품 중 140개 성분, 276 품목으로 선정되었으며, 제형별 조제과정이나 투약과정에서 약물을 다룰 때 필요한 2중 장갑, 보호가운, 마스크, 보안경 등의 개인보호구 사용 및 장비 사용에 대한 기준을 정하여 원내 전산시스템에 게시하였다. 경구약 노출이 빈번한 조제실에서는 경구용 위해약물을 대상으로 조제대 약품 라벨의 색상을 변경하고 “⚠취급주의” 표시 추가로 차별화 하였으며 일반약과 분리보관 등의 방법으로 위해약물 취급에 대한 약사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노출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하였다.

[결론] 위해약물 선정과 지속적인 목록 보완을 통해 취급자가 위해약물을 잘 인지할 수 있도록 하여, 개인보호구 및 장비 사용 기준에 적합한 조제를 수행함으로써 작업상의 불가피한 노출을 최소화 한 안전한 약물 사용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Full-Text
P-53. 이은혜(분당서울대학교병원).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