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계학술대회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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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외래 처방 DUR 조제 전 점검을 통한 처방 중재 및 환자 안전 도모
Date

2019년 추계학술대회 초록

Authors
윤혜진o, 김훈희, 김지연, 구영숙, 류미, 조하나, 박선영, 이준섭
충북대학교병원 약제부
Keyword
DUR, Drug Utilization Review, 처방중재, 환자안전
Abstract
[배경 및 목적] 환자의 안전한 약물 사용을 위해 DUR(Drug Utilization Review) 서비스를 활용한 의사∙약사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역할 수행이 필요하다. 이에 본원 약제부에서는 사후 시행 중이던 외래 원내 처방의 DUR 점검을 사전에 시행하여 중재 사항이 처방 당일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중재 수용율을 높이며 부적절한 처방의 강행율을 낮추는 활동을 통해 환자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하였다.

[방법] 2019년 4월 한달간 “DUR 지원도구”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외래 원내 처방 중 예외 사유 기재가 필요한 처방을 모니터링 하였으며, 약사의 DUR 점검기준과 중재 절차를 마련하고, 다빈도 예외 사유 텍스트 등록, 약사 교육을 진행하여,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조제 전 DUR 중재 활동을 시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총 처방건수, 사유입력건수, 처방 또는 사유의 수정이 필요한 처방의 정보 및 중재 기록 등이었으며, 중재 수용율, 부적절한 처방 강행율을 월별 분석하였다.

[결과] 중재 수용율은 5월~8월 각각 88.9%, 83.3%, 83.3%, 88.9%로 나타났고, 부적절한 처방 강행율은 4월의 0.85%에서 5월~8월 각각 0.03%, 0.02%, 0.01%, 0.02%로 나타나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또한, 예외 사유 수정이 필요한 건수도 4월 55건에서 5월~8월 각각 35건, 14건, 14건, 14건으로 감소한 경향을 보였다.

[결론] 외래 원내 처방의 조제 전 DUR 점검을 시행함으로써, 처방 중재 내용이 조제, 투약 및 복약지도에 당일부터 바로 적용되도록 하였다. 특히, 처방전간 동일 성분 중복과 병용금기에 대한 중재는 의약품의 오남용과 부작용 발생을 예방하는 등 환자안전에 도움을 줄 수 있었고, 더 나아가 사회적, 경제적 손실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형식적일 수 있는 사후 DUR 점검의 단점을 보완한 실시간 처방 중재를 시행하고, 더 나아가 강행된 처방에 대한 환자의 부작용 모니터링 등 약사로서의 적극적 역할 수행 방안을 모색하여 환자의 안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Full-Text
P-51. 윤혜진(충북대학교병원).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