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계학술대회 초록

  • 자료실
  • 추계학술대회 초록
[포스터] C형 간염 치료제 DAA(Direct Acting Antivirals) 처방량 분석
Date

2019년 추계학술대회 초록

Authors
김미나o, 정선영, 황경미, 홍혜정, 윤경원
경희대학교병원 약제본부
Keyword
C형 간염, 직접 작용 항바이러스제(Direct acting antivirals, DAA)
Abstract
[배경 및 목적] 2015~2016년에 주사기 재사용으로 인한 C형 간염이 집단으로 발생하면서 국가적 이슈로 떠올랐다. HCV(Hepatitis C virus)는 유전적 다양성이 심하고, 감염 시 숙주의 면역체계를 빠져나가 특이 중화항체가 형성되지 않아, 예방을 위한 백신의 개발이 쉽지 않기 때문에 HCV에 노출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2014년 경구투여가 가능한 직접 작용 항바이러스제(Direct acting antivirals, DAA)의 개발로 큰 부작용 없이 12~24주 치료 기간으로 완치가 가능해졌다. 본 연구에서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경희대학교병원의 C형 간염 환자 현황과 현재 국내에서 허가된 8가지 DAA 약제들의 처방량을 분석함으로써 4년간의 원내 C형 간염 처방량 추세와 환자 현황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간 경희의료원에서 처방된 8가지 DAA 약제 전체를 대상으로 하여 원내에 신약으로 들어온 순서대로 분석하였다. 원내 처방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8가지 DAA 약제들의 입원, 외래, 원외 처방량과 환자 현황을 조사하였다.

[결과] 매해 원내에 C형 간염 치료제가 신약으로 들어옴에 따라 DAA 약제들의 처방량 추세가 해마다 변하였고, 가장 먼저 국내에 허가를 받아 도입된 다클린자와 순베프라의 병용요법은 현재는 사용되지 않았다. 2015년~2016년도에는 원내 C형 간염 환자의 수가 91명이였지만 C형 간염의 완치가 가능해짐에 따라 연도가 지나면서 원내 C형 간염 환자수는 매해 줄어들고 있었다. 환자의 성별 분포는 거의 남성과 여성이 비슷했고, 연령 분포는 40대~70대가 전체 환자의 89%로 가장 많은 분포를 차지했다.

[결론] DAA 약제는 더욱 짧은 치료기간으로, 더 많은 유전자형을 치료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발되고 있었다. 현재는 원내 처방량과 환자 현황에 대해서만 조사하였지만 후에는 더 나아가 약제의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를 통해 약제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Full-Text
P-03. 김미나(경희대학교병원).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