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계학술대회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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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혈액암 환자의 호중구감소성 발열에서 균혈증 치료 현황과 치료 실패의 위험인자 분석
Date

2019년 추계학술대회 초록

Authors
우택o, 홍소연, 정영미, 최경숙, 이은숙, 김은경a, 송경호b, 방수미c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o, 서울대학교 약학대학a,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감염내과b,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c
Keyword
Neutropenic Fever with Bacteremia, Empirical Antibiotics, Amikacin, Ceftizoxime, Risk Factor
Abstract
[배경 및 목적] 혈액암 환자의 호중구감소성 발열에서 초기 경험적 항생제는 녹농균에 항균력이 있는 광범위 항생제를 추천한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원내 원인균 현황을 반영하여 amikacin/ceftizoxime 병용요법을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 사용하고 있다. 본 연구는 혈액암 환자의 호중구감소성 발열에서 균혈증 치료 현황 및 치료 실패의 위험인자를 분석하였다.

[방법] 2014년 7월 1일부터 2019년 6월 30일까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급성 백혈병 치료 또는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균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전자의무기록을 분석하였다. 초기 경험적 항생제 사용 이력, 균혈증의 원인균 양상과 항생제 사용 7일째의 균 음전, C-reactive protein(CRP) 농도 및 발열 해소를 확인하였다.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하여 임상적 악화 요인 등의 변수를 보정하여 amikacin/ceftizoxime 병용요법의 내성 위험인자를 평가하였다.

[결과] 균혈증은 총 194건이며 초기 경험적 항생제요법으로 amikacin/ceftizoxime 병용요법(43.3%), piperacillin/tobramycin(22.7%)이 주로 사용되었다. 균 음전, CRP, 발열 해소 평가 관련 정보가 부족한 60건을 제외한 134건에 대하여 항생제 사용 7일째 반응 평가 결과, 원인균 음전 134건(100%), CRP감소 123건(91.8%), 발열 해소 128건(95.5%)이 확인되었다. 초기 균혈증의 원인균은 그람음성균이 142건(73.2%)으로 Pseudomonas aeruginosa는 11건(5.6%)이었고, 초기 균혈증에서 amikacin/ceftizoxime 병용요법의 내성 위험인자는 30일이내 3세대 cephalosporin(p=0.022) 또는 piperacillin/tazobactam (p=0.041) 노출력이었다.

[결론] 혈액암 환자의 호중구감소성 발열에서 초기 경험적 항생제로 amikacin/ceftizoxime 병용요법을 고려할 때, 3세대 cephalosporin 또는 piperacillin/tazobactam 항생제의 30일 이내 노출력의 고려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Full-Text
P-71. 우택(분당서울대학교병원).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