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계학술대회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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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전자동 약품 분배 캐비닛 시스템 도입으로 인한 마취준비실의 업무 변화 분석
Date

2019년 추계학술대회 초록

Authors
유다경o, 서지은, 이선경, 이정윤, 이다연, 이선아, 이영희
아주대학교병원 약제팀
Keyword
ADCs(Automated Dispensing Cabinet system), 업무 효율성, 약품 관리 적정
Abstract
[배경 및 목적] 본원에서는 약품의 신속 정확한 불출 및 약국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 전자동 약품 분배 캐비닛 시스템(Automated Dispensing Cabinets system, 이하 ADCs)을 운영 중이다. 마취준비실의 경우 일반약품과 함께 마약류를 캐비닛에 입고하여 운영 중이라는 점에서 본원 기존 ADCs들과는 차별성을 두었다. 본 연구에서는 마약류가 포함된 ADCs가 마취준비실에서의 약품의 적절한 사용과 관리, 그리고 간호부와 약제팀 업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분석하였다.

[방법] 2019년 6월을 기준으로 전후 3개월 동안 ADCs를 도입한 마취준비실에서의 일반약품 및 마약류 관리에 소요되는 시간 및 인력, 약국의 정기 및 수시 처방 약품 불출 및 관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비교하였다. 더불어 매분기 시행하는 마취준비실의 고위험군약품 비치 준수율 및 약품 보관 적정성 모니터링에 대한 결과를 비교해보았다.

[결과] ADCs 도입 전후로 비치약품 중 비치 품목 및 수량이 마약류는 16품목 237개에서 11품목 34개로 일반 약품은 110품목 942개에서 31품목 173개로 감소하였다. 비치 약품의 감소와 더불어 간호사의 비치약품 관리에 소요되는 시간 또한 마약류는 1일 150분에서 35분으로, 일반 약품은 1일 1인당 60분에서 10분으로 감소하였다. 간호사의 업무 부담이 감소됨으로써 비치약품 보관 적절성 평가에서 도입 전 후 비교하였을 때 약품관리 준수율이 29%에서 100%로 향상되었다.
약사 업무의 경우, 수시로 진행되던 일반, 향정, 냉장약 조제 및 검수의 소요시간이 1일 150분에서 125분으로 감소한 반면 마약류의 경우 1일 165분에서 215분으로 증가하였다.

[결론] 마취준비실의 ADCs 도입은 수술실과 회복실에서 환자에게 선처방 후 투약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따라서 환자에게 투약된 약품의 정확한 기록과 전산을 통한 처방 적절성도 실시간으로 검토가 가능해졌다. 간호부의 비치 약품 관리 업무는 ADCs 도입 후 약제팀의 약품 보충 및 재고 관리로 옮겨감으로써 간호부의 업무 부담이 감소하였다. ADCs를 통한 약품 보관 온도 및 유효기간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짐으로써 약품관리의 적절성을 향상시켰다.
Full-Text
P-48. 유다경(아주대학교병원).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