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계학술대회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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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골다공증 환자에 대한 Prolia Inj® 처방 적절성 평가
Date

2021년 춘계학술대회 초록

Authors
박원미o, 김태연a, 민경성a, 박민혜b, 이명섭b
메리놀병원 약제팀, 경성대학교 약학대학a, 부산대학교 약학대학b
Keyword
denosumab, Prolia Inj, 처방적절성 평가
Abstract
[배경 및 목적]
RANKL inhibitor로 작용하는 단일클론항체인 denosumab(Prolia Inj)는 6개월마다 SC하며, 칼슘과비타민D를 동시에 복용해주어야 한다. 신장애시 용량조절이 불필요하여 본원 인공신장실에서 다빈도로 처방되는데, 투석 중 혈중 Ca 농도 측정이 가능하고 비타민D+칼슘 복합제의 처방이 원내에서 이루어지는 특성상 투여 후 모니터링이 용이하다. 그리하여, 인공신장실을 제외한 다른 진료과에서 Prolia Inj 처방 후 모니터링 여부를 파악하고 처방 적절성을 평가하고자 본 연구를 계획하였다.

[방법]
2019년 7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 Prolia Inj을 최초로 처방받은 환자 대상(133명, 295건), 후향적 연구로서 전자의무기록시스템 및 처방이력,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Prolia Inj 보험급여 기준 적절성, 용법 및 용량 준수 여부, 투여 전 후 칼슘 모니터링 여부를 평가하였다.

[결과]
총 295건 중 여성골다공증이 284건(96.3%)로 가장 많았고, 보험인증기준에 부합하는 건수는 268건(90.8%)이었다. 보험기준에 부합하지 않거나 판단 불가능한 건수는 27건(9.2%)로 DEXA결과가 보험기준에 맞지 않거나, 결과가 없는 경우 등이었다. 비타민D+칼슘 보충제 처방이 적절했던 처방은 145건(49.2%)였고, 보충제 처방이 누락되었거나 약품설명서에 명시된 용량에 미치지 못한 경우, 또는 처방기간이 짧은 경우 부적절하다고 판단하였다. 투여간격 준수여부는 2회차 이상 투여한 환자 대상, 총 162건을 분석하였고, 적정투여일의 1주일 전부터 1개월 후를 기준으로, 투여기준을 벗어난 경우가 34건(21%)로, 벗어난 평균일수는 49.7일이었다. 투여 전 칼슘모니터링이 시행된 건수는 99건(33.6%), 투여 후 칼슘모니터링 시행결과에서 저칼슘혈증이 확인된 건수는 총 10건으로, 교정된 사례는 없었다.

[결론]
Prolia Inj 투여시 적절한 투여간격과 비타민D+칼슘 제제 병용은 BMD개선의 중요한 인자이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의료진의 인식 교육 및 처방중재가 필요하다.
Full-Text
P-03. 박원미(메리놀병원).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