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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병원약사회장, 이영희 아주대병원 약제팀장 당선
작성일 : 2020-11-17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03  

<보건신문 11월 17일자 기사>


신임 병원약사회장, 이영희 아주대병원 약제팀장 당선

전문약사제도 운영기준과 하위법령 수립에 집중하겠다


제26대 한국병원약사회장에 단독 입후보한 아주대학교병원 이영희 약제팀장이 당선됐다.


172명의 대의원 중 160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투표율은 93.02%였다. 감사에는 김주신 전북대학교 약제부, 정효근 보훈공단 중앙보훈병원 약제실장이 당선됐다.


이영희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내년에 창립 4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병원약사회는 역대 집행부의 노력으로 첫 '한국병원약사회관'을 올해 12월에 개관한다"며 "새집에서 도약의 새로운 지평을 맞는 시기에 회장의 중책을 맡게 된 것을 매우 영관으로 생각하고 회원들과 많이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을 계획해 병원약사회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에 가장 적합한 전문약사 제도가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 기준과 하위법령 수립에 집중하겠다"며 "산관학과 긴밀히 연계하고 본 회의 역량을 집중해 전문약사가 환자안전과 치료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신임 회장은 "모든 회원이 환자와 의료진이 믿고 신뢰하는 병원약사로 지속 성장하고 전주기 약품사용과 약물요법의 전문가가 될수 있도록 병원약사회가 함께 하겠다"며 "한국병원약사회는 병원약사의 역할 정립과 위상 강화에 매진하고 병원약사의 가치 성장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임중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