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고시 및 공고
회원동정/병원소식
새소식
포토존
병원약사회지
추계학술대회 초록 검색
보도자료
오늘의 뉴스
 
홈으로  > 알림마당 >  
제목 이은숙 회장 "행위수가 개선·전문약사 법제화 중점"
작성자 : 관리자    

<약사공론 2019년 2월 22일자 기사>

 

이은숙 회장 "행위수가 개선·전문약사 법제화 중점"

한국병원약사회 정기대의원총회 열고 사업계획 등 승인, 류환선 의장 재선출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가 22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2019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열2019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통과시키고 의장단을 유임시켰다.

이날 안건은 △2018년도 결산 △2018년도 하반기·12월말 감사보고 △대의원총회 의장·부의장 선출 △임원 인준 △2019년도 사업계획안 △2019년도 예산안 △기타 안건 등이다.

이은숙 회장(오른쪽 사진)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환자안전에서 의약품의 안전관리가 주요하다는 사실이 새삼스럽게 부각되면서 병원약사의 역할에 대한 기대와 요구도 높아졌고 그에 따라 병원약사회는 복지부와 식약처, 심평원, 인증원 등 정부와 산하기관의 협의회나 위원회에 참여해 활발한 의견개진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노력의 결과 환자안전수가 개발의 일환으로 신생아와 소아 중환자 주사제 무균조제 수가 가산, 마약류관리료 신설, 삼킴곤란 환자 가루약 조제 가산 등의 성과를 얻기도 했다. 또 국내실정에 맞는 ‘주사제 무균조제 가이드라인’을 발간해 각 병원과 정부기관, 관련단체에 무료배포하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이 회장은 “올해는 병원약사 업무현황을 기초자료로 활용해 인력 운용과 행위수가 개선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려 한다. 보건사회연구원에서 심평원의 용역을 받아 ‘제3차 상대가치 개편을 위한 회계조사’를 실시 중이고 그 연구의 일환으로 조사 중인 병원약사 활동량 조사에 병원약사회도 적극 참여해 협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또 다른 중점사업은 전문약사 법제화 추진이다. 환자안전을 위해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 관리를 위한 약사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전문약사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우리 회에서는 최근 ‘전문약사 법제화 추진 TF’를 구성하고 근거법안 마련을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응원을 당부했다.

정관개정 경과보고에서는 보건복지부에서 ‘병원약학분과협의회 삭제’만 수용하고 이사회 인원 증원은 상임이사회 수보다 부족하다는 이유로 보류했다는 내용을 보고했다. 집행부는 계속 증원 방안을 마련해 질의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총회는 2018년도 결산과 감사보고를 원안대로 승인하고 대의원총회 의장에 류환선 의장을 비롯한 이준섭·김현순 부의장 등 현 의장단을 재선출했다. 임원 승인 과정에서 상근부회장의 필요성 등에 대해 토론이 있었으며 표결로 승인했다.

또 이은숙 회장이 새로 구성한 김영주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집행부를 인준하고 2019년도 사업계획안을 승인했다. 예산안은 전년 대비 7.8% 줄어든 22억 1400만원을 상정했지만 예산 승인 과정에서는 재단법인 병원약학교육연구원' 지원금 폐지와 회비 1만원 인상에 대한 회비 조정에 대해 토론이 이뤄져 회비 인상은 부결되고 수정통과됐다.

<수상자>
△공로상: 이광섭(건국대병원), 김순주(가톨릭대 성모병원), 이용화(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서경미(계명대 동산병원), 곽경숙(영남대병원), 김소희(양산부산대병원)
△서울특별시장 표창: 김영남(중앙대병원), 박윤희(국립경찰병원), 곽혜영(한양대병원), 최선(가톨릭중앙의료원)

목록보기